박민우 졸음운전·박봄 욕설 방송 ‘룸메이트’, 공식사과도 없어…“폐지해라” 봇물

입력 2014-07-14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방송화면 캡처)
△박봄 욕설, 룸메이트 박봄 욕설, 룸메이트 박봄 욕설 사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대한 폐지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3일 방송 중 멤버 박민우의 졸음운전과 박봄 욕설을 그대로 내보낸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측이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박민우 등은 ‘룸메이트’ 첫 여행을 준비했다. 운전기사를 자청한 박민우는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는 아찔한 사고를 연출했다. 그 와중에 동승한 박봄의 욕설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제작진의 촬영과 편집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졌다.

‘룸메이트’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민우와 박봄의 하차 요구와 더불어 ‘룸메이트’ 폐지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한 시청자는 “졸음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죽이는 일”이라면서 “이런 상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그것을 편집 없이 내보낸 것도 제작진의 잘못이다. 폐지하라”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시청자는 “제작진은 공식사과도 없다. 큰 물의를 빚고도 사과하지 않는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만들 자격이 없다”며 질책했다.

한편 ‘룸메이트’ 제작진은 논란 직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민우에 대한 오해를 풀어달라는 말만 남겼을 뿐 어떠한 후속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51,000
    • -1.26%
    • 이더리움
    • 2,501,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0.65%
    • 리플
    • 1,638
    • -1.33%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20
    • -1.59%
    • 체인링크
    • 11,390
    • -0.78%
    • 샌드박스
    • 75.69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