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하계 성수기 국제선 증편… 좌석 공급 1만5000석 확대

입력 2014-07-10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사진제공 진에어

진에어는 10일 하계 성수기 기간 동안 주요 국제선을 증편해 좌석 공급을 약 14%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인천-삿포로 노선은 14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 동남아 대표 관광지인 인천-방콕 노선은 오는 21일부터, 인천-세부 노선은 오는 23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각각 증편해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증편으로 진에어의 국제선 전체 공급 좌석 수는 성수기 기간 동안 기존 대비 약 14%, 약 1만5000여석이 증가한 총 12만3000여석으로 늘어나게 될 예정이다. 특히 11일 신규 도입 예정인 B737-800 항공기 1대가 인천-방콕 증편 노선 등에 투입돼 원활한 좌석 공급을 돕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국제선 증편으로 성수기 기간 동안의 좌석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다양한 항공 스케줄 선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하반기에 제주-시안, 제주-취엔저우 노선을 각각 주 2회씩, 인천-후쿠오카,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주 7회씩 신규 취항하는 등 국내선, 국제선 정기 노선을 연내 총 17개로 확대해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11,000
    • -0.51%
    • 이더리움
    • 3,411,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74%
    • 리플
    • 2,071
    • -0.48%
    • 솔라나
    • 129,200
    • +1.02%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33%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