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5월 기존주택판매 489만채...4.9% ↑

입력 2014-06-23 2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주요 주택지표가 호전되면서 부동산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얻을 전망이다.

전미부동산업협회(NAR)는 지난 5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4.9% 증가해 연율 489만채를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 466만채에서 증가한 것으로 월가 전망치 475만채 역시 넘어서는 것이다. 5월 수치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다.

4월 수치는 당초 465만채에서 소폭 상향됐다.

주택 공급이 늘었고 가격 상승폭이 적었으며 주택대출금리가 낮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시장 상황이 개선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톰 시몬스 제프리스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판매 여건은 여전히 양호하다”면서 “고용이 늘고 있으며 모기지금리 역시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더욱 많은 매물이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판매 중간가격은 전년에 비해 5.1% 오른 21만340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년 간 상승폭은 2012년 3월 이후 가장 낮았다.

주택 재고는 228만채를 기록해 전년에 비해 6% 늘었고 재고판매기간은 5.6개월로 전월의 5.7개월에서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4,000
    • -1.49%
    • 이더리움
    • 2,49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1.61%
    • 리플
    • 1,635
    • -1.57%
    • 솔라나
    • 104,300
    • -0.48%
    • 에이다
    • 225
    • -0.88%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8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30
    • -1.48%
    • 샌드박스
    • 75.33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