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7일 장마 시작"...서울 등 중부지방은?

입력 2014-06-16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마, 서울지역 장마

▲사진=뉴시스

17일 오전부터 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산간은 80㎜이상이다.

이에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경기내륙과 강원영서 일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 장마전선은 모레까지 이어진 후 남해상으로 물러났다가 금요일 쯤 다시 북상, 이번에는 남해안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서울 등 중부지방의 장마는 예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약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3~4일 정도 늦은 이달 말쯤 장마전선이 북상하겠다"고 전망했다.

장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곧 장마네. 지긋지긋한 비", "장마는 준비가 필요하다" "장마 그분이 오십니다. 빈대떡 먹고싶게 하는 그분 말이죠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4,000
    • +0.97%
    • 이더리움
    • 3,414,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65%
    • 리플
    • 2,237
    • +3.23%
    • 솔라나
    • 138,300
    • +0.95%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
    • 체인링크
    • 14,350
    • +0.7%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