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코트디부아르-일본전 중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입력 2014-06-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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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가 2014 브라질월드컵 3일차 경기 중계에서 전 경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5일 방송된 코트디부아르-일본 경기에서 MBC는 8.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콜롬비아-그리스 경기는 2.4%, 우루과이-코스타리카 경기는 2.1%, 이탈리아-잉글랜드 경기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 경기 타 방송사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친근함과 전문성을 겸비한 중계진 김성주ㆍ안정환ㆍ송종국 3인방은 월드컵 중계전에서 우위를 선점하며 해설위원 세대교체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이에 아르헨티나-보스니아의 경기 생방송 준비 중 4연승 시청률 1등 소식을 접한 김성주 캐스터는 코멘터리 카메라를 통해 시청자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그리스-콜롬비아 전과 우루과이-코스타리카 전은 SBS와 KBS 2TV가 각각 2.2%, 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잉글랜드 전은 SBS와 KBS 2TV가 각각 6.3%, 5.7%의 시청률을, 일본-코트디부아르 경기는 SBS와 KBS 2TV가 각각 5.4%,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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