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싱웨어 매치플레이 64강 대진표 확정…배상문, 고정웅과 격돌

입력 2014-05-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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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상트코리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은 고정웅(23)과 첫 대결을 펼친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 김도훈(25ㆍ신한금융그룹)은 베테랑 이태규(41)를 상대한다.

올 시즌 KPGA투어 상금랭킹 1위 박준원(28ㆍ코렐)은 문도엽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 김형성(34ㆍ현대자동차)은 박성국(26ㆍ테일러메이드)과 대결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르꼬끄배 중고 골프대회에서 입상한 아마추어 10명의 선수가 예선전에 참가, 프로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이 중 유일하게 유승섭(제물포고)이 3언더파를 기록해 예선전 11위로 본선에 통과, 모중경(43ㆍ타이틀리스트)을 상대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10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은 강경남(30ㆍ우리투자증권), 2011년 챔피언은 홍순상(32ㆍSK텔레콤), 2012년은 김대현(25ㆍ하이트진로), 지난해는 김도훈(25ㆍ신한금융그룹)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편 이 대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88CC에서 열리며, 총상금 8억원ㆍ우승상금 2억원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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