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등 이틀만에 또 '급락'…568.64(17.02P↓)

입력 2006-06-13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이틀째 반등세를 보이며 조심조심 600선 회복을 타진하던 코스닥지수가 또 한번 크게 미끄러졌다.

나스닥시장을 비롯한 미국증시가 금리인상와 인플레 우려 등으로 급락하며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외국인이 또다시 공격적인 매물을 쏟아내면서 수급을 악화시켰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장 중 내내 약세를 지속한 끝에 전날보다 17.02포인트(-2.91%) 떨어진 568.64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5억원, 112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이 하루만에 '팔자'로 돌아서며 267억원 순매도, 매물 압력을 가중시켰다.

전 업종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인터넷,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 출판매체, 화학 등은 3~4%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 NHN은 외국계 매물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4.35% 미끄러졌다. 하나로텔레콤(-3.33%) 하나투어(-5.52%) 네오위즈(-8.32%) CJ인터넷(-2.77%) 다음(-2.69%) 등 대형주들도 줄줄이 하락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분할한 재상장한 다음커머스도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코아로직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불구하고 급락장을 피해가지 못하고 9.21% 떨어졌다.

반면 지난 7일 상장한 새내기주 씨앤비텍과 제이브이엠은 각각 4.13%, 4.26%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43,000
    • -0.46%
    • 이더리움
    • 3,49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56,600
    • -4.7%
    • 리플
    • 1,985
    • -1.68%
    • 솔라나
    • 147,200
    • -0.61%
    • 에이다
    • 293
    • -1.68%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19%
    • 체인링크
    • 16,410
    • +0.18%
    • 샌드박스
    • 50.92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