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세월호 의사자 인정 환영… 숭고한 희생 결코 잊지 않을 것"

입력 2014-05-12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의사자 인정

(사진=연합뉴스)

새누리당이 세월호 승무원 3명의 의사자 인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12일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세월호 사고에서 승객들의 구조를 돕다 숨진 승무원 고 박지영씨와 고 정현선씨, 고 김기웅씨를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며 "지극히 온당한 결정이며, 새누리당은 이를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사고의 혼란 속에서도 자신보다는 학생들과 탑승객을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애썼던 이들의 살신성인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안타까움과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덧붙였다.

또 "의사자로 지정된 세분 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제자들을 대피시키다 숨진 단원고 교사 고 남윤철 선생님을 비롯해, 세월호 수색 활동 중 안타깝게 사망한 민간 잠수사 고 이광욱씨에 대한 의사자 선정도 하루빨리 이루어져,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우리가 결코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정부는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 숨진 박지영씨를 비롯한 세월호 승무원 3명이 의사자로 인정했다. 세월호 실종자를 수색하다 숨진 민간잠수부 이광욱씨는 인정 결정은 연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5,000
    • +2.41%
    • 이더리움
    • 3,440,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6%
    • 리플
    • 2,258
    • +4.78%
    • 솔라나
    • 140,000
    • +2.79%
    • 에이다
    • 424
    • +0.95%
    • 트론
    • 443
    • +2.07%
    • 스텔라루멘
    • 261
    • +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09%
    • 체인링크
    • 14,500
    • +3.06%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