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다시 진도로… ‘근로자의 날’ 직장인 조문객 줄 이어

입력 2014-05-01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다시 진도로 향했다.

1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모인 유족 160여 명은 관광버스 4대에 나눠 타고 오전 10시경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팽목항에서 안산시가 제공한 실종학생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글귀가 적힌 티셔츠 65개를 나눠 입은 뒤‘우리의 아들, 딸을 엄마 품으로’ 등의 문구를 적은 피켓 30여 개를 들고 실종학생 가족들의 곁을 지키다 밤늦게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합동분향소에는 직장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29일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이후 오전 10시까지 4만9427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관 임시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을 합하면 누적 조문객 수는 22만9000여 명이다.

사진=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59,000
    • -0.22%
    • 이더리움
    • 3,477,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1.11%
    • 리플
    • 2,096
    • +0.43%
    • 솔라나
    • 130,000
    • +2.77%
    • 에이다
    • 391
    • +2.89%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71%
    • 체인링크
    • 14,690
    • +2.5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