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러시아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 0.2%로 대폭 하향 조정

입력 2014-04-30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통화기금(IMF)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경기후퇴가 진행되고 있다며 러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안토니오 스필림베르고 IMF 대표단 단장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하방 위험이 상당하다”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로 지난 8일 제시한 1.3%에서 0.2%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후퇴를 통상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정의한다면 러시아는 현재 경기후퇴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성장률 전망도 2.3%에서 1%로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서방의 제재 등에 따라 투자여건이 상당히 악화했다면서 올해 자본유출 규모는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2,000
    • +0.35%
    • 이더리움
    • 3,40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70
    • +1.07%
    • 솔라나
    • 135,000
    • +3.61%
    • 에이다
    • 401
    • +3.89%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56%
    • 체인링크
    • 15,110
    • +3.99%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