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속출…19일 오후 7시 현재 총 32명으로 늘어

입력 2014-04-19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나흘째를 맞는 19일 오후 총 3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총 사망자 수는 32명으로 늘어났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6시 진도군청과 팽목항,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동시에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30번째 사망자는 오후 4시55분경 발견됐다. 31번째 사망자와 32번째 사망자는 각각 5시 48분과 5시58분 발견됐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새로 발견된 사망자들은 선체 외부 바다에서 발견됐으며 이들 앞서 민간잠수사들이 선체수색 중 목격했다고 말한 사망자들은 아니라고 해양경찰청은 설명했다.

고명석 해경 장비기술국장은 “저인망 어선 4척을 투입해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시신 유실에 대비하겠다”며 “채낚기 9척도 순차적으로 사고현장으로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8,000
    • +0.38%
    • 이더리움
    • 2,992,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18
    • +0.25%
    • 솔라나
    • 125,600
    • +0.64%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82%
    • 체인링크
    • 13,130
    • +0.7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