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오후 5시 선내진입 시도

입력 2014-04-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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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5시 침몰된 세월호의 선내진입이 시도된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열고 “오후 5시부터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50여명이 3개 지점에서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시신 3구가 확인된 선체 중간 지점을 중심으로 진입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오전에는 높은 파도와 조류 때문에 선체 진입을 중단했다”고 서령했다.

해경은 전날 설치한 가이드 라인 3개를 이용, 잠수요원들을 2인 1조로 20분씩 교대로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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