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5일 오후 MBC는 이투데이에 "최근 '아빠어디가'가 브라질 행을 확정하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체 아빠와 아이들의 출연 여부, 스케줄 등 세부 사항은 조율 중이다.
이로써 '아빠어디가' 출연진이 6월 월드컵 기간에 맞춰 브라질에서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아빠어디가'에는 정웅인-세윤 부녀가 합류해 4월 중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입력 2014-04-15 17:19
15일 오후 MBC는 이투데이에 "최근 '아빠어디가'가 브라질 행을 확정하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체 아빠와 아이들의 출연 여부, 스케줄 등 세부 사항은 조율 중이다.
이로써 '아빠어디가' 출연진이 6월 월드컵 기간에 맞춰 브라질에서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아빠어디가'에는 정웅인-세윤 부녀가 합류해 4월 중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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