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중독 음원 유출 일파만파…15일 컴백한다더니...

입력 2014-04-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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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독 음원 유출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의 신곡 '중독' 음원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한 매체는 "현재 유투브에 '[MP3] 엑소(EXO) - 중독 (Overdose)'이란 제목으로 엑소의 신곡 '중독'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도 엑소 '중독'의 음원 유출 사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엑소는 오는 15일 컴백쇼를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중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컴백 전 타이틀곡이 유출돼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엑소의 이번 타이틀곡 '중독'은 힙합과 알밴비 기반의 어반 풍의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유명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 '중독' 음원 유출 소식에 네티즌은 "엑소 중독, 도대체 어떻게 된 일?", "엑소 중독, 음원 유출? 컴백 전에 무슨 일이야", "엑소 중독, 음원 유출? 지금은 볼 수 없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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