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신혼부부 대상 신정공공주택 92가구 공급

입력 2014-03-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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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는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신정공공주택(국민임대) 92가구를 25일부터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SH공사에 따르면 양천구 신정로 13길에 위치한 신정공공주택은 지상8층 건물로 대지면적 2569㎡, 연면적 5977㎡ 규모이다. 일반형 56가구와 복층형 36가구로 구성됐으며 모두 전용면적 39㎡ 크기로 동일하다. 임대보증금은 4034만원, 월 임대료는 30만7200원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출산(임신중이거나 입양한 자 포함)해 자녀가 있는 세대이다. 입주자 선정순위는 본인과 세대원의 소득금액 합이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세대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주택이 있을 경우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50% 초과 70% 이하인 세대에게 공급한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8일 17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인터넷으로만 청약이 가능하다. 타입은 총 15가지이며, 복층배정 신청자가 공급세대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추첨하고, 탈락자는 일반형 신청자와 동일하게 동호배정한다.

SH공사는 접수에 앞서 21일~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두 가지 타입의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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