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서 저작권 수출, 중국ㆍ태국ㆍ말레이시아 순

입력 2014-03-12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우리나라 도서저작권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으로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출판연구소는 신원과 캐럿코리아 등 국내 저작권 에이전시 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국내 출판사가 해외로 수출한 도서저작권(815종)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으로 추출된 저작권 도서는 총 376종(46%)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146종)ㆍ말레이시아(78종)ㆍ대만(69종)ㆍ인도네시아(55종)가 뒤를 이었다. 분야는 아동서(62%), 만화(14%), 문학(13%)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출판연구소 관계자는 “학습만화, 아동서, 실용서가 한류 바람을 타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비아시아 권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분야의 다변화 전략을 지원하는 출판 수출 내실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 저작권 수입 도서는 총 9301종으로 수출 도서의 11배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12,000
    • -0.63%
    • 이더리움
    • 3,367,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9%
    • 리플
    • 2,051
    • -0.63%
    • 솔라나
    • 130,700
    • +0.15%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63%
    • 체인링크
    • 14,680
    • +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