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항공 탑승자2명 도난여권에 테러, 영화 '논스톱'과 싱크로율 99%?

입력 2014-03-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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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항공 탑승자2명 도난여권

(영화 '논스톱')
말레이시아 항공 탑승자 2명이 도난신고된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 ‘논스톱’속 장면이 현실화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현지시간) 실종된 여객기의 탑승자 2명이 도난신고된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일부 테러리스트들이 도난 여권을 이용해 탑승한 뒤 테러를 자행했을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내용이다.

영화 ‘논스톱’은 국내 개봉한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비행기 납치극을 다루고 있다. 특히 현재 미국 , 프랑스 개봉에서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문제는 논스톱의 흥행과 말레이시아 항공 납치사건 시점이 기묘하게 겹치고 있다는 점이다.

비행기 납치 및 테러리스트 소행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

이탈리아 외무부에서는 사고기 탑승자 명단에 올라있던 자국인 1명이 실제로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말레이항공 탑승자2명 도난여권 사용, 영화 논스톱은 해피엔딩이었는데...너무 안타깝다”, “말레이항공 탑승자2명 도난여권 사용, 가슴이 아프다”, “말레이항공 탑승자2명 도난여권 사용, 모두 무사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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