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일본 추가 부양책 기대에 엔 약세…달러·엔 101.70엔

입력 2014-03-04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엔이 4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면서 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101.70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25% 오른 139.68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는 유로 대비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 내린 1.373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공적연금(GPIF) 자문단 대표인 이토 다카토시 도쿄대 교수는 “인플레이션이 일본은행(BOJ) 목표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어 나중에 GPIF가 일본 국채 매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국채 비중을 줄이고 주식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엔캐리 트레이드를 촉발하는 모멘텀이 있다”고 말했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저금리의 일본 엔 자금을 조달해 다른 고금리 국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호주 웨스트팩뱅킹의 조나선 카베나 투자전략가는 “구로다 총재의 발언은 달러·엔 환율 상승에 도움이 된다”며 “BOJ가 최근 달러·엔 환율의 공격적인 하락을 불편하게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29,000
    • +0.54%
    • 이더리움
    • 3,60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1.02%
    • 리플
    • 1,950
    • +2.52%
    • 솔라나
    • 151,700
    • -1.3%
    • 에이다
    • 313
    • +3.6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70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120
    • +2.7%
    • 샌드박스
    • 52.15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