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FOMC 앞두고 달러 혼조세…달러·엔 102.68엔

입력 2014-01-28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가 28일(현지시간) 주요 통화대비 혼조세를 연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달러에 관망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3% 상승한 102.68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4% 오른 1.3678달러를 나타냈다.

연준의 이날부터 이틀간 FOMC 정례회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준이 자산매입 규모를 현재의 75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축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로가 아키라 아조라뱅크 환율상품 매니저는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전망이 달러 강세를 뒷받침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는 엔 대비 가치가 상승했다. 유로·엔 환율은 0.17% 상승한 140.46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분기 영국 경제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지난해 영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2.8% 성장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망이 맞는다면 이는 지난 2008년 1분기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41,000
    • +1.57%
    • 이더리움
    • 3,189,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20
    • +2.32%
    • 솔라나
    • 134,800
    • +3.77%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57%
    • 체인링크
    • 13,860
    • +2.7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