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인회생 신청 10만건 첫 돌파

입력 2014-01-2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건을 돌파했다.

26일 금융권과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작년 1년간 개인회생 신청은 총 10만5885건으로 2012년(9만368건)보다 17.2%나 늘었다. 이에 따라 2011년 이후 3년째 사상 최대 행진을 이었다.

개인회생 신청은 2009년 5만4605건에서 2010년 4만6972건으로 줄고서 이후 경제성장 둔화와 가계부채 증가의 영향으로 2011년 6만5171건, 2012년 9만378건 등 3년 연속 늘었다.

개인회생 사건의 수임을 노린 브로커들의 활동도 증가도 이유로 꼽히고 있다.

한편 개인회생은 법원이 파탄에 직면한 개인채무자의 채무를 재조정해 파산으로부터 구해주는 공적 채무조정 제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86,000
    • +2.19%
    • 이더리움
    • 3,065,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26%
    • 리플
    • 2,068
    • +2.73%
    • 솔라나
    • 129,400
    • +3.35%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0.14%
    • 체인링크
    • 13,430
    • +2.75%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