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온, 역경매 서비스 ‘돌직구’ 앱 특허 등록

입력 2014-01-23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온은 역경매 방식의 소비자 주도형 딜매칭 서비스인 ‘돌직구’앱의 특허가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돌직구는 사용자가 ‘지역, 일정, 인원, 예산’등의 조건을 달아 직구를 앱에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인근 매장 점주들이 그에 맞는 서비스다. 응찰 경쟁을 벌이는 국내 최초 역경매 방식의 딜 매칭 서비스다.

돌직구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의 음식점을 찾을때, 소비자와 가맹점이 1대 1로 흥정을 벌여 가격을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광화문 반경 1㎞ 이내, 한식, 저녁 7시 등의 조건을 등록하면, 근처 식당들이 실시간으로 ‘30% 할인, 고기 3인분 서비스, 음료 무료 제공’ 등을 조건으로 제시한다. 소비자는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정 예약하면 된다.

현재 돌직구는 출시 이후 전국 8000여개 매장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누적 다운로드 건 수는 50만 건으로 직장인 필수앱으로 꼽히고 있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특허 등록으로 인해 ‘역경매’라는 돌직구 앱만의 편리한 서비스 방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객과 매장점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스마트한 소비를 촉진시켜 소비자와 점주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로컬 플랫폼 모델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온은 현재 음식점·뷰티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는 돌직구 서비스를 ‘여행·숙박·패션’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7,000
    • +1.99%
    • 이더리움
    • 3,128,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9%
    • 리플
    • 2,066
    • +1.92%
    • 솔라나
    • 132,400
    • +4.42%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36%
    • 체인링크
    • 13,670
    • +3.6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