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사립유치원 납입금 인상률 1.3% 이내로 제한

입력 2014-01-23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서울 시내 사립 유치원이 학부모에게 받는 납입금 인상률이1.3% 이내로 제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사립 유치원 696곳의 납입금을 원칙적으로 동결하고 불가피할 경우에 한해 최소 물가상승률(1.3%) 이내에서 인상하도록 하는 '2014학년도 사립유치원 납입금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납입금은 입학금과 학부모가 부담하는 모든 비용을 포함한 교육비 총액을 의미한다.

월평균 학부모가 부담하는 금액이 50만원 이상인 유치원 30여곳은 납입금을 전혀 인상할 수 없다.

시교육청은 또한 가이드라인을 어기는 사립 유치원에 대해서는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학부모는 인터넷 유치원 정보공시 사이트인 '유치원 알리미'(e-childschoolinfo.moe.go.kr, e-childschoolinfo.mest.go.kr)에서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납입금을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0,000
    • -1.03%
    • 이더리움
    • 2,88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08%
    • 리플
    • 2,001
    • -0.74%
    • 솔라나
    • 122,100
    • -2.01%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