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4.48엔…연준 출구전략 확대 전망에 달러 강세

입력 2014-01-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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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2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출구전략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일 대비 0.15% 오른 104.48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546달러로 0.09% 하락했다.

유로 가치는 엔에 대해서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0.07% 상승한 104.48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8% 오른 81.16을 나타냈다.

연준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자산매입 규모를 100억 달러 추가 축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은 23일 발표하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주택가격지수 등에 주목하고 있다.

오메르 에스이너 커먼웰스포린익스체인지 수석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장 초반 약세에서 반등했다”며 “내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일부 달러 숏포지션을 털어냈다”고 설명했다. 숏포지션은 해당 자산가치 하락에 베팅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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