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이노베이션 센터 방문객 1000명 돌파

입력 2014-01-2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LTE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LTE 장비를 GSMA 사무총장 앤 부베로(Anne Bouverot)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KT

KT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KT LTE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은 방문객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센터는 롱텀에볼루션(LTE),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기가 와이파이, 초고속 광네트워크를 이용한 콘텐츠·서비스를 소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종합전시관이다. KT와 삼성전자가 합작해 2012년 3월 개설했다.

센터에선 장비 전시와 상용망 품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 부이그의 CEO 마르텡 부이그, 독일 DT의 CEO인 르네 오버만, GSMA 사무총장 앤 부베로 등 세계 주요 통신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센터를 방문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전무는 “광대역 LTE-A 상용망 제공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방문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술컨설팅 사업과 매니지드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1.27]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99,000
    • +1.87%
    • 이더리움
    • 4,66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894,000
    • +1.48%
    • 리플
    • 3,104
    • +2.14%
    • 솔라나
    • 202,000
    • +2.18%
    • 에이다
    • 639
    • +2.4%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62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00
    • -0.36%
    • 체인링크
    • 20,840
    • +0.1%
    • 샌드박스
    • 21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