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中 GDP 발표 앞두고 하락…닛케이 0.89% ↓

입력 2014-01-20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대만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을 비롯해 산업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증시에 관망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이날 중국증시는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2000선이 붕괴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0.89% 떨어진 1만5593.68을, 토픽스지수는 0.54% 내린 1290.4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하락한 2002.30을,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5% 떨어진 3136.34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7% 오른 8602.37에, 홍콩 항셍지수는 0.61% 내린 2만2992.22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0.37% 하락한 103.9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팀 래드포드 리브킨증권 전략가는 “조만간 증시 상승에 대한 촉매제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이 곧 발표될 중국 GDP 수치를 통해 현재 중국이 주력하고 있는 개혁과 향후 중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소니가 0.62% 하락했으며 닛산은 0.52% 떨어졌다.

중국증시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해 4분기 GDP를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4분기 GDP가 7.6%로 전분기 7.8%에서 하락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망이 맞는다면 지난해 전체 성장률 7.7%로 1999년 이후 최저치다. 올해 성장률은 7.4%로 예상되고 있다.

핑안보험집단은 0.87% 밀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51,000
    • -2.76%
    • 이더리움
    • 3,394,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7.07%
    • 리플
    • 1,924
    • -3.75%
    • 솔라나
    • 144,800
    • -2.75%
    • 에이다
    • 281
    • -5.07%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48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58%
    • 체인링크
    • 15,840
    • -3.18%
    • 샌드박스
    • 49.65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