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파,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에 북극곰 대피까지 '경악'

입력 2014-01-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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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파 나이아가라폭포 결빙

▲영화캡처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이 전해질 정도로 혹독한 북미 지역 한파에 북극곰도 '백기'를 들었다.

시카고 지역 언론은 9일(현지시간) 영하 42도의 살인적인 한파로 시카고 링컨파크동물원에 있는 북극곰과 펭귄도 실내에서 보호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AFP통신은 "남극과 북극은 물론이고 화성 일부 지역과 맞먹거나 더 심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7일(현지시간) 미국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 지역 최저기온은 평균 영하 14도에서 영하 19도에 달했다. 가장 추운 곳은 미네소타로 영하 37도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도 영하 20∼21도, 뉴욕은 영하 16도 등이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한파지역 소식, 무서울 지경이다" "미국 한파,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이라니 충격적이다" "나이아가라폭포 결빙, 이러다 지구 멸방하는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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