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광주 신당 설명회, 민주당과 "호남 대격돌"

입력 2013-12-27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광주 신당 설명회'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신당 설명회를 위해 광주를 찾아 민주당과의 '호남 격돌'이 가시화됐다.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26일 광주 NGO센터에서 신당 설명회를 진행했다. 안철수 의원의 광주 방문은 신당 창당 공식화 이후 처음이다. 지난주 여론조사(갤럽)에서 안철수 의원 측은 신당 창당도 하기 전에 민주당보다 호남에서 세 배에 가까운 지지율을 얻었다

안철수 의원은 신당 설명회에서 민주당을 '낡은 세력'으로 규정하고 "호남에서 낡은 체제 청산은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다"라며 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치의 창조적 확장과 재편에 호남이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자신들의 전통적 텃밭인 '광주'를 지키기 위한 민주당의 견제도 본격화됐다. 같은 날 오후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조선대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의원은 "야권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견제 세력으로 대선 때의 책임을 다한다고 하면 영남지역에서 교두보를 먼저 마련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2,000
    • -0.89%
    • 이더리움
    • 3,4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069
    • -0.86%
    • 솔라나
    • 129,400
    • +1.09%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