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플러스 "7시25분부터 통화 장애 완전 복구"

입력 2013-12-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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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이해 유무선 통신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U+Shop’에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엘지유플러스는 23일 "오후 7시 25분부터 통화 장애를 완전히 복구했다"고 밝혔다.

엘지유플러스는 관계자는 "이날 오후 5시 12분부터 상암사옥에 설치된 VoLTE 연동 및 착발신 장비 장애로 VoLTE 일부 단말기에서 음성통화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5시50분부터 엔지니어를 투입해 현재는 모두 복구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통화 장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엘지유플러스의 통화장애로 많은 고객이 불편을 겪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어머니와 한 시간 이상 연락이 두절돼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한 시간 이상 전화를 하지 못해 불편했다", "엘지유플러스 품질 이미지에 대한 타격을 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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