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신규 펩티드 데포르밀라제 저해제 화합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수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균들에 대해 우수한 효능을 보여 차세대 항생제로 개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입력 2013-12-04 13:56
일동제약은 신규 펩티드 데포르밀라제 저해제 화합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수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균들에 대해 우수한 효능을 보여 차세대 항생제로 개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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