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동양사태는 일회성…이익 규모 증가 - 하나대투증권

입력 2013-11-08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8일 동양생명에 대해 동양그룹 사태로 인한 여파는 일회성에 그친만큼 이익 성장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1만3500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했다.

신승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양그룹 사태로 해약 증사와 저축 및 연금의 신규계약 유입이 감소했지만 일회성으로 마감됐다는 점에서 손익이나 가치 측면에 특별한 영향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동양생명은 업종 내에서 가장 괄목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2012년 하반기 전속설계사 규모가 반등하면서 기대했던 보장APE 성장 및 위험관련 이익규모 증가가 뚜렷하게 실현중이라는 것. 동양생명은 2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24억원 상회한 330억원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 연구원은 "기대를 상회하는 신계약 판매로 사업비 한도초과에도 불구 안정적인 손익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존 동양그룹 사태 선입관에서 안정적 보장APE과 이익성장 기대로 관심이 이동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9,000
    • -0.33%
    • 이더리움
    • 3,06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66%
    • 리플
    • 2,058
    • -0.72%
    • 솔라나
    • 129,000
    • -0.46%
    • 에이다
    • 386
    • -2.77%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4.41%
    • 체인링크
    • 13,260
    • -1.56%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