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7~9월 순익 전년비 34%↑

입력 2013-10-31 0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메뉴 도입ㆍ계절메뉴 인기 힘입어 실적 호조…배당금 주당 26센트로 24% 인상

세계 최대 커피전문점체인 스타벅스가 지난 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스타벅스는 30일(현지시간) 지난 9월 마감한 회계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4억8110만 달러(주당 6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60센트 순익을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억달러로 전년보다 13% 늘어 시장 예상인 38억1000만 달러를 다소 밑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7.6%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날 배당금도 주당 26센트로 종전보다 24% 올린다고 밝혔다.

글로벌 동일점포 매출은 7.0% 증가로 시장 전망인 6.7%를 웃도는 증가폭을 나타냈다. 미국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은 8.0%로 전문가 예상치 7.1%를 웃돌았다.

펌프킨(호박)라떼 등 계절메뉴가 인기를 끌고 신메뉴를 도입하는 것이 회사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가을을 겨냥해 두 달간 한정 판매하는 펌프킨라떼를 선보이자마자 한달 만에 10만 잔 이상이 팔렸다.

또 스타벅스는 지난 7월 다농과 손잡고 그리스풍의 요구르트 파르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0,000
    • -0.87%
    • 이더리움
    • 2,92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008
    • +0%
    • 솔라나
    • 123,600
    • -1.12%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01%
    • 체인링크
    • 12,920
    • +0.0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