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손호준 과거 영화 동반 출연, 말투 '살아있네~'

입력 2013-10-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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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2009) 스틸컷
정우와 손호준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지난 2009년 정우와 손호준이 출연했던 영화 '바람'의 한 장면이 올라왔다.

해당 장면에서 김영주 역의 손호준은 짱구(정우 분)에게 "어디갔었는데"라며 천연덕스러운 경상도 사투리로 묻는다.

이에 대해 짱구는 "진짜 라면 먹으러 갔다 왔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방영중인 '응답하라 1994'에서 손호준은 전라도 출신 해태 역을 맡아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배우 손호준은 전라도 광주 출신이다.

정우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우, 살아있네”,“정우, 연기 멋져요”,“정우, 기대되는 배우”,“정우, 이태임과 잘 어울릴 것 같은데”,"정우, 응징자에 출연했으면 좋았을 것","정우, 정겨운과 같은 또래 아닌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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