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히든싱어 탈락 ... 방청객 "조성모를 모창 능력자로 착각"

입력 2013-10-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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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히든싱어2')

조성모가 '히든싱어2'에서 탈락했다.

조성모는 26일 방송된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조성모는 'To heaven'을 부르는 2라운드에서 "가장 조성모가 아닌 것 같은 인물" 최다 득표자로 아쉽게 우승의 고배를 마셨다. 100명의 방청객 중 81명이 조성모를 조성모가 아닌 모창 능력자로 꼽았다.

조성모는 "누구보다도 무대를 즐겼다"며, "제가 1등한 것 보다 더욱 기쁘게 녹화했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제 노래를 가지고 이런 축제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기쁘다. 여기 출연하신 모창 능력자, 팬 분들이야말로 각자의 분야에서 조성모다"라고 말했다.

역대 최다 인원이 모여 예선을 치른 '히든싱어2' 조성모 편에는 최강 모창 능력자들이 참여, 치열한 대결 끝에 임성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4라운드 'For your soul'에서 조성모 특유의 미성의 목소리를 완벽히 재연해 낸 임성현이 38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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