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ECB 기준금리 동결에 유로 강세

입력 2013-10-03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2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하면서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6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0.01% 상승한 1.3579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132.29엔으로 0.07% 올랐다.

엔은 달러 대비 가치가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0.06% 오른 97.42엔에 거래되고 있다.

ECB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이 장기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때까지 현행 0.5%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5개월째 동결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과도 부합한 결정이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유로존의 경제전망을 둘러싼 하방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해외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금융시장의 불안이 발생할 경우 3차 장기저금리대출프로그램(LTRO) 을 포함한 추가 부양책도 시행할 준비가 돼 있음을 강조했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엔리코 레타 총리가 신임투표에서 승리하면서 연립정부 붕괴 우려가 완화한 것도 유로화 강세를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45,000
    • +3.18%
    • 이더리움
    • 3,608,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344,800
    • +0.03%
    • 리플
    • 1,955
    • +7.01%
    • 솔라나
    • 152,600
    • +4.52%
    • 에이다
    • 309
    • +4.3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1.73%
    • 체인링크
    • 17,110
    • +4.71%
    • 샌드박스
    • 51.95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