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중국 8월 판매 11.2% 증가

입력 2013-09-04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달 울링과 뷰익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중국 내 판매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회사 측은 이날 8월 중국 판매가 전월대비 11.2% 증가해 총 24만579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울링자동차와 합작한 브랜드인 울링은 GM 중국 전체 판매에서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달 울링 판매는 12.4% 증가해 11만 2139대를 기록했다.

고급 세단 브랜드인 뷰익의 판매는 지난달 17.7% 늘어 총 6만7793대를 기록했다. GM의 럭셔리 브랜드인 캐딜락의 판매는 2배 증가해 총 4396대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캐딜락의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두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지난달 5만29대를, 저가 모델인 바오준은 28.8% 증가해 7606대를 판매했다.

GM의 판매 증가세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들어 전체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M은 올해 중국내 3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중국 시장 내 성장세를 높이고자 올해 중국에서 17개 신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SUV과 럭셔리 차종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2016년까지 110억 달러를 투입해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현재 2015년 연 생산 500만대를 목표로 공장 4곳을 건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0,000
    • +5.96%
    • 이더리움
    • 3,742,000
    • +4.5%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6.24%
    • 리플
    • 2,084
    • +9.11%
    • 솔라나
    • 161,100
    • +7.54%
    • 에이다
    • 330
    • +7.14%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9.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5.11%
    • 체인링크
    • 17,760
    • +4.72%
    • 샌드박스
    • 55.17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