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 뉴질랜드산 유제품서 박테리아 검출 안돼”

입력 2013-08-28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처, 총 71톤에 대해 미생물 검사 실시

국내에 수입된 뉴질랜드 폰테라사의 분말가루에서 신경독소 박테리아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신경독소 박테리아가 검출돼 논란을 빚었던 뉴질랜드산 유청단백분말을 정밀 검사한 결과, 문제가 된 미생물인 클로스트리디움 보튤리움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 제품은 올해 폰테라사의 하우타푸 공장에서 생산된 유청단백분말 56톤과 폰테라사의 다른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 15톤으로 총 71톤이다.

앞서 지난 7일 식약처는 폰테라사의 유청분말(올해 100톤)은 국내 수입된 적이 있지만, 박테리아에 오염된 하우타푸 공장에서 지난해 5월 생산된 제품은 수입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폰테라사의 하우타푸 공장에서 지난 5월 생산된 제품은 검사 대상이 아니었다.

식약처는 “지난 6일부터 뉴질랜드산 조제분유 등 모든 유제품이 수입되면 미생물(클로스트리디움 보튤리늄) 검사를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34,000
    • -2.02%
    • 이더리움
    • 2,46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13%
    • 리플
    • 1,624
    • -2.11%
    • 솔라나
    • 102,700
    • -1.63%
    • 에이다
    • 223
    • -2.62%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66%
    • 체인링크
    • 11,250
    • -1.4%
    • 샌드박스
    • 75.42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