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인기’ 삼계탕 콜레스테롤 주의보...한 그릇 칼로리는?

입력 2013-07-22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중복(23일)을 앞두고 삼계탕의 칼로리와 영양성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삼계탕 한 그릇의 칼로리는 930kcal 로 외식 메뉴 중 칼로리가 가장 높은 음식에 속한다. 칼로리는 일반적인 한 끼 식사의 두 배가 넘고,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열량 2000kcal의 절반 수준에 해당한다.

삼계탕은 칼로리만 높은 것이 아니라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도 높다. 삼계탕 한 그릇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은 우리나라 성인 1일 권장 콜레스테롤 섭취량의 60%에 해당한다.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노화시키고 동맥경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권장량 이상 섭취하면 좋지 않다.

삼계탕의 지방 함량은 64%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권장 지방 섭취 비율이 15% 수준이기 때문에 삼계탕의 과도한 지방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삼계탕 콜레스테롤 함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긴 요새는 영양과잉이 문제였으니…”, “그래도 삼계탕 한 그릇 먹으면 뱃속에서부터 힘이 나는 기분은 확실하다”, “보신음식 아니라도 별미는 확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5,000
    • +1.07%
    • 이더리움
    • 2,59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5%
    • 리플
    • 1,725
    • +0.76%
    • 솔라나
    • 107,400
    • +3.6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00
    • +0.08%
    • 샌드박스
    • 88.71
    • +1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