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외국인 관광객 돕는 ‘관광경찰대’ 신설된다

입력 2013-07-17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경찰대’가 신설된다.

경찰청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관광경찰대’를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오는 10월부터 서울지방경찰청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등 주요 도시 관할 지방청 외사과에 관광경찰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관광경찰대는 주요 관광지 범죄예방 순찰 및 기초질서 유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수사 등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 관할 자치단체 등의 지원을 받아 음식점·숙박업소·택시 부당요금 부과 사례를 행정지도하고 단속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교통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관광경찰대의 주요 활동 거점은 서울 명동·이태원·동대문·인사동·홍대입구·종로·청계천·시청 앞, 부산 해운대·광복동·광안동, 인천 차이나타운·송도 등 문화부에서 요청한 지역 중심으로 선정한다.

경찰은 외국인 관광객과 언어 소통에 문제가 없는 외국어 특채 경찰관 등 어학 능력 우수자 중심으로 관광경찰관을 선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1,000
    • +1.39%
    • 이더리움
    • 3,467,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53%
    • 리플
    • 2,012
    • +4.57%
    • 솔라나
    • 146,600
    • +9.48%
    • 에이다
    • 297
    • +3.13%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42%
    • 체인링크
    • 16,360
    • +3.87%
    • 샌드박스
    • 49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