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 에브라, 모나코로 전격 이적?

입력 2013-06-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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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박지성(32·퀸즈파크레인저스)의 절친으로 알려진 파트리스 에브라(32·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로 이적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영국 '더 선'은 "맨유와 모나코가 에브라 이적을 협의 중"이라며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한화 약 104억원)로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에브라는 7시즌 동안 맨유에서 왼쪽 측면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2시즌에서 경기력 저하고 인해 전성기가 지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았다.

모나코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제임스 로드리게스, 주앙 무티뉴, 라다멜 팔카오, 히카르도 카르발료 등의 이적을 확정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브라까지 영입할 경우 수비진 역시 탄탄해질 전망이다.

모나코는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박주영이 2008년 이적한 뒤 2010-2011 시즌까지 활약했다.

당시 박주영은 모나코에서 3시즌 동안 총 91경기에 출전해 2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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