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물류창고 화재…재산피해 3억원ㆍ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13-06-27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인 물류창고 화재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경기 용인시 소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원의 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6일 오후 11시1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용인종합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원을 동원하는 광역 1호를 발령하고 펌프차 7대 등 장비 27대와 인력 13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창고 건물이 불에 타기 쉬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데다 건물이 붙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불은 2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450여㎡ 창고건물 4개동 중 3개동이 모두 타 3억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창고 안에 출고를 앞둔 에어컨 900여대가 보관 중이어서 재산피해가 컸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7,000
    • +0.62%
    • 이더리움
    • 2,952,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29
    • +1.2%
    • 솔라나
    • 125,000
    • +0.24%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34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1.42%
    • 체인링크
    • 13,030
    • -0.0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