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검찰, 사기성 CP 발행 의혹 웅진그룹 압수수색

입력 2013-06-21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혐의를 받고 있는 웅진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이원곤 부장검사)는 21일 오전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에 있는 웅진홀딩스와 관계사 5~6곳을 압수수색 했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8일 웅진홀딩스, 코웨이, 웅진씽크빅 등 3개사 증권에 대한 불공정거래 행위를 적발해 윤석금 회장, 신광수 사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말 웅진홀딩스의 신용평가등급이 하향 조정으로 채무상환 능력 상실된다는 사실을 숨긴 채 1000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약 198억원의 CP 발행 당시 코웨이 매각 포기와 웅진홀딩스 회생절차 개시 신청 결정 사실을 숨긴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웅진홀딩스의 회계 장부 등 내부 문건에 대한 분석이 끝나는 대로 윤 회장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90,000
    • -2.26%
    • 이더리움
    • 3,386,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6.34%
    • 리플
    • 1,926
    • -2.18%
    • 솔라나
    • 144,500
    • -2.43%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17%
    • 체인링크
    • 15,800
    • -2.59%
    • 샌드박스
    • 49.6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