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홍원식 회장·김웅 대표 검찰조사서 밀어내기 부인

입력 2013-06-20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과 김웅 대표가 검찰 소환 조사에서 부당 밀어내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곽규택 부장검사)는 17일 김웅 대표, 19일 홍원식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본사 차원에서 각 영업지점에 물량 밀어내기를 지시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홍 회장과 김 대표는 조사에서 물품 밀어내기와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시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남양유업 사태가 불거진 후에 일부 지점에서 밀어내기 관행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대리점주들에게서 떡값 등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대리점주들에게 떡값 등을 받았는 적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김승언(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9,000
    • +0.29%
    • 이더리움
    • 3,42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36%
    • 리플
    • 2,252
    • +1.26%
    • 솔라나
    • 138,600
    • +0.43%
    • 에이다
    • 429
    • +2.88%
    • 트론
    • 448
    • +2.75%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04%
    • 체인링크
    • 14,470
    • +1.1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