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마포구 오세아니아 무역사절단’ 모집

입력 2013-06-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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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마포구청과 함께 ‘2013년 마포구 오세아니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마포구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오세아니아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사절단은 9월28일부터 10월5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호주(시드니)와 뉴질랜드(오클랜드)를 방문한다. 참가기업은 종합상담회 참가, 바이어 방문·개별상담, 현지 시장조사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알선비용, 단체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1개사 1인), 홍보비도 지원받는다.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 현지 숙식비 등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수출참가 품목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참가 신청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중진공은 서울시 마포구 소재 수출중소기업 중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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