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부품센터 착공…서비스 질 높인다

입력 2013-06-10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안성시 일죽서 착공식, 내년 6월 완공 목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부품물류센터를 착공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서 부품물류센터(이하 PDC) 착공식을 열고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센터건립에 나섰다.

총 사업비 520억원을 들여 건설되는 PDC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기존 부품물류센터의 약 3배에 달한다. 총 면적 1만8300㎡(약 5500평) 규모의 PDC가 완공되면 약 3만5000가지의 예비 부품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보유물량 역시 현재 수준보다 약 50% 늘어나 빠른 시간안에 부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를 통해 서비스 소요시간 단축과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PDC 건립은 국내 시장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당 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PDC의 확대 운영을 통해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도 향상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54,000
    • -1.71%
    • 이더리움
    • 2,57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5.14%
    • 리플
    • 1,730
    • -2.75%
    • 솔라나
    • 105,100
    • -2.32%
    • 에이다
    • 246
    • -1.2%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355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70
    • -3.81%
    • 체인링크
    • 12,080
    • +0%
    • 샌드박스
    • 77.98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