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우체통 뭐길래···전국에서 설치 ‘열풍’

입력 2013-06-08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엇이든 빠른게 인기인 최근 ‘느린 우체통’이 늘어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청은 지난 4일 보낸 편지를 1년 뒤에 배달하는 ‘느린 우체통’을 창원의 집과 주남저수지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북 무주군 역시 지난 4월부터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느린 우체통은 우편물을 넣으면 6개월 또는 1년 뒤, 또는 특정 기간에 배달이 되는 우체통이다.

현재 부산과 인천, 청주, 전주 등 전국 곳곳에서 ‘느린 우체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자체들이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는 이유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남겨 다시 찾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나중에 이용해보고 싶다”, “1년뒤 편지를 받는 기분 색다를 듯”, “오~좋은 아이디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00,000
    • +0.49%
    • 이더리움
    • 2,59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07%
    • 리플
    • 1,727
    • +0.23%
    • 솔라나
    • 107,700
    • +2.8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2.07%
    • 스텔라루멘
    • 3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67%
    • 샌드박스
    • 88.45
    • +1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