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통부·한양대, 창조경제 실현 마스터키 찾는다

입력 2013-06-0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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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개최

정부와 한양대학교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8월부터 대한민국 미래 신(新)성장동력 창출과 첨단분야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3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통부가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주관하며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한다.

이는 국내 대학(원)생 및 해외 유학생, 외국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 촉진 및 창업국가 코리아 구현을 위한 전국규모의 행사이다.

이 대회는 2개 부문(혁신 아이디어·창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아이템 외에 공공분야 특허기술(NTB기술)을 활용한 신사업모델로도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대회 홈페이지(www.start-up.or.kr)를 통해 7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BMW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 등 상장과 총 3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 전담멘토를 배정해 1개월간 밀착 멘토링, 우수한 대학생 등에게는 부상으로 총 6000만원 상당의 해외탐방 특전을 제공한다.

류창완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모험심, 도전정신이 충만한 젊은 예비 CEO를 창조경제형 청년창업가로 육성하고 대학발 기술창업 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한 창업국가 코리아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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