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3000명이 지원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100명이 2라운드 진출자로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보육 과정에서 최대 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 성과도 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로 일반·기술 분야 500명과 로컬 분야 600명 등 총 110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진출자는 전
한국남부발전이 비수도권 기술 창업기업들의 베트남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해 약 156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지원 실적을 거뒀다.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상담과 혁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실증(PoC) 및 후속 사업화의 실질적인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남부발전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현지 프로그램을
하나증권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혁신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를 검토하고 자금 조달 등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콘텐츠 분야 벤처캐피털 해시드 자회사 샤드랩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부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빌더 6명을 블록체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 ‘프로토콜 캠프’ 9기 참가자로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샤드랩은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콘텐츠 분야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자회사다. 양측은 앞서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위크 2026’에서 현
SK이노베이션의 액화천연가스(LNG) 및 전력 사업을 영위하는 사내독립회사(CIC)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기업 현안을 해결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업 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와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모색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9월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국내 제작사 12개 사 참여…태국·베트남 주요 기업과 사업 협의도쿄 행사 성과 잇고 동남아 콘텐츠 시장 협력 기반 강화드라마·비드라마 프로젝트 공개…투자·공동제작 논의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태국 방콕에서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올해 5월 일본 도쿄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수도권 참여자들과 만나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중기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수도권 운영·멘토 기관, 1라운드 선정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지식재산권 보호와 사업화 전략을 함께 지원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보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스타트업 원스톱지원센터와 ‘모두의 창업프로젝트’ 리챌린지데이를 연계해 ‘아이디어 컨설팅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건설·제조·레저 등과 스타트업 기술 연계 공동 발굴부터 실증·투자까지 협력 확대
호반그룹이 건설·제조·레저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기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호반그룹과 대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딥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충청권 운영·멘토기관, 1라운드 선정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의 일환이다.
중기부는 지역별 운영·멘토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1라운드 선정자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대구 지역을 찾아 청년 인재 양성과 벤처·스타트업 육성, 군장병 금융교육 등 전방위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금감원은 8일 이찬진 원장이 대구 북구 칠성동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iM금융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대구 소재 대학 총장단
정부가 내놓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증시의 새로운 투자 화두로 떠올랐다.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면 산업과 지역, 기업을 가로지르는 자금 이동도 빨라질 전망이다. 관건은 투자 규모가 아니라 실행의 속도다. 증권가는 정책 발표 자체보다 글로벌 업황과 기업의 실제 투자 집행, 착공과 수주, 매출로
도내 청년 10명 위촉… 슬로건·핵심 프로그램 기획9월 18~19일 본행사서 현장 운영·점검 참여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전북청년허브센터는 1일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획단은 전주·고창·군산·무주·완주 등 도내에
전북청년허브센터·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 공동 개최금융권·공공기관 특강·멘토링으로 실전 취업역량 강화
“금융권과 공공기관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준비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청년허브센터가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 등과 함께 도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진로설계를 지원했다.
29일 전북청년허브센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민
폭염이 시작됐다. 도로 위를 달리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잠시 숨 돌릴 공간이 생겼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부터 광교·판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 6개소에서 배달·택배·퀵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다. 광교테크노밸리에
탄소소재·첨단소재 등 혁신스타트업 발굴실증비 최대 2500만원 지원…스케일업·투자 연계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을 증명할 기회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HS효성·효성과 손잡고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1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북센터는 오는 29일까지 ‘202
K9·천무 핵심 부품 공동 전시…협력사 판로 확대 지원대드론·자율주행 AI 등 12개 오픈이노베이션 과제 발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 참가한다. 방산 주력 제품의 핵심 부품을 협력사와 공동 전시하고, 미래 방산 기술을 함께 개발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발굴에 나
전북 전략산업·첨단소재 분야 우수기업 공동 발굴딥테크팁스 기업 하이솔, 기보와 10억 원 투자계약
“전북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금융과 투자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기술보증기금과 ‘
“전혀 예상 못 했습니다. 후보에 올라 다른 기업 이름을 보는데, 규모가 크고 유명한 회사들뿐이더라고요.”
프리미엄 실버용품 브랜드 ‘유니움(UNIUM)’ 윤태현 대표는 최근 ‘2025 굿디자인코리아(GD)’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 디자인 특별상)을 받은 뒤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윤 대표는 “스스로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고, 회사도 디자인
한국에자이는 6일 ‘제2회 에자이 헬스케어 생태계+DX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과 확장’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헬스케어 산업 방향과 시니어 헬스케어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부분 한국에자이가 구축하고 있는 헬스케어 생태계 속에서 협업 중으로, 한국에자이의 인지기능 검사 솔
우리나라 골목길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공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그가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것도 이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11년째 골목길과 사랑에 빠지다
빈틈없이 빼곡하게 쌓인 책들 사이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인사하는 모종린 교수의 주전공은 경제학으로 국제관계와 한국 발전론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