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 폭행혐의…중·고생 흡연 훈계하다 입건

입력 2013-05-13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현호 선수가 흡연 중·고생을 훈계하다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3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청소년 2명의 머리를 때린 혐의(폭행)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주장 이현호 선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선수는 12일 오후 8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 앞에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던 중 담배를 피우던 A양 등 중학생 3명과 B군 등 고등학생 2명을 훈계하다 이들의 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씩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학생들은 이 선수가 폭행과 폭언을 했다고 진술했으며 이 선수는 폭행에 대해 혐의 일부를 인정한 상태다.

한편 이현호 선수는 신인왕 출신으로 전자랜드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에는 식스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2,000
    • +0.02%
    • 이더리움
    • 2,60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37%
    • 리플
    • 1,729
    • -0.17%
    • 솔라나
    • 111,400
    • +3.1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96%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85.58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