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81.9%“복장 불량자 떨어뜨린 적 있다”

입력 2013-05-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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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없는 옷차림, 지나친 노출 의상 등은 감점 요인

면접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지원자는 탈락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잡코리아가 기업의 면접관 116명에게 ‘면접 복장 불량이 면접에서 감점 요인이 되는지’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면접관(93.1%)이 ‘감점 된다’고 답했다. 반면 ‘감점 안 된다(복장은 관계없다)’는 답변은 6.9%에 불과했다.

심지어 응답한 면접관의 81.9%는 실제로 복장이 불량한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탈락시킨 지원자 유형(복수응답)중에는 머리를 감지 않았거나, 얼룩이 많은 옷을 입는 등 ‘성의 없는 옷차림을 한 경우’(66.3%) 탈락시켰다는 답변이 많았다. 또 짧은 스커트나 속옷이 비치는 ‘지나친 노출 의상’(51.6%)의 지원자를 탈락시켰다는 경우도 절반을 넘었다. 이 외에 탈락 유형으로 과하게 염색한 헤어스타일(43.2%)이나 정장 차림이 아닌 지원자(24.2%) 과도한 메이크업(24.2%)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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