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SSM 의무휴업일, 영세상인 매출 9.1% 증가

입력 2013-05-07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 소매업·전통시장 점포 1694개 조사결과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 효과로 중소 소매업 및 전통시장의 매출액과 고객수가 9%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장경영진흥원과 소상공인진흥원에 따르면 대형마트·SSM의 의무휴업일인 지난달 28일 중소 소매업체와 전통시장의 평균매출은 전주(4월21일)에 비해 각각 9.1%, 8.7% 증가했다. 이중 전통시장의 평균매출은 11.1%, 평균고객은 11.3% 늘어났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SSM 주변 중소 소매업체 694개, 전통시장내 점포 1000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53.8%는 대형마트·SSM 의무휴업 규제 강화에 대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고 의견을 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23.6%였다.

소공원과 시경원은 중소 소매 점포와 전통시장으로의 고객 유인을 확대하기 위해 상품진열 및 재고관리 컨설팅, 공동브랜드·공동구매·공동마케팅 등 협업을 통한 경쟁력 제고 등의 정책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0,000
    • +0.31%
    • 이더리움
    • 2,98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44%
    • 리플
    • 2,016
    • +0%
    • 솔라나
    • 125,700
    • +0.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8.18%
    • 체인링크
    • 13,120
    • +0.7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